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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ssage to the Past

Exhibitions

The 20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20 – 28 August 2020
Castles in the Air at Karin Weber Gallery, 3 Apr – 30 May 2020

Single Channel Digital Video
9 minutes 20 seconds, 4K, Sound
2020

A Korean descendant never has a chance to travel to Hong Kong. The city does not exist anymore. It was her father’s homeland. She has not even managed to speak a word of Cantonese. She starts a journal using a book and inserts small prints of photos and captions. It is a novel gifted by her father, titled Once Upon a Time in Hong Kong. Through her journal, she gathers fragments of the lost city by the memories with her parents. In 2047, this 27-year-old girl decides to send a message to the year of her birth. To tell everyone about her family story, the breakdown of the world and the necessary resistance to save Hong Kong from disappearing.

Indeed, the girl is the artist’s daughter, an unborn daughter.

Silas Fong has been living in Korea since 2017. As he settles in the country, he witnesses an unprecedented conflict in Hong Kong through the news and social media. It is the fight between the Hong Kong protesters, the police force, the Hong Kong and the Chinese governments. He is ashamed of his passiveness to help the people of his hometown. He also lost hope and thought it might be a dead-end for the city-state. Through moving images, he managed to discover a new perspective. He has invented a future through his unborn daughter. In this work, he tries to send a message as his daughter from the future. He reminds everyone to take caution and be ready for the necessary action.

한국인 자녀인 그녀는 홍콩으로 여행 갈 기회가 없다. 그 도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은 그녀의 아버지의 고향이었다. 그녀는 광둥어를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녀는 일기를 적기 시작했고 작은 인화 사진들과 캡션을 책 속에 삽입했다. 그 책은 아버지가 선물 한 것이고 제목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이다. 그녀는 일기를 통해서 잃어버린 도시의 파편들을 부모님과의 추억으로 수집한다. 2047년, 27세인 그녀는 그녀가 태어난 과거의 날짜로 메시지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모두에게 그녀의 가족 이야기, 세계의 붕괴, 홍콩이 사라지는 것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저항 등을 말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그 소녀는 작가의 딸이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이다. 실라스 퐁은 2017 년부터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 정착하면서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콩에서 전례 없는 갈등을 목격한다. 그것은 홍콩 시위대와 경찰, 홍콩 정부와 중국 정부 간의 싸움이다. 그는 그의 고향 사람들을 돕기위해 수동적인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는 또한 희망을 잃었으며 아마도 그것이 홍콩의 막다른 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는 무빙 이미지를 통해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한다. 그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을 통해 미래를 지어낸다. <과거로 전하는 메시지>에서 그는 그의 미래의 딸로서 메시지를 보내려고 시도한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도록 상기시킨다.